간만의 단독 만남.
누군 만남이 '설레인다 했고', '어쩜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고 끝 맺었다.
누군 만남 전 담담하게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시작했고 끝날땐 진도가 느림을 아쉬워 했다.
난 만남이'뭘 원하느냐?'로 시작했고, 난 '글쎄. 원하는게 없는게 없어'라고 대답하고 싱겁게 끝나 버렸다.
만남내내 배려해주는 모습은 감동이었으나, 내가 그 감동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서로가 마음을 터 놓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뒤돌아선지 몇 분만에 다음 만남의 약속도 잊어버린 나.
만남에 무책임한 것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겠다.
누군 만남이 '설레인다 했고', '어쩜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고 끝 맺었다.
누군 만남 전 담담하게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시작했고 끝날땐 진도가 느림을 아쉬워 했다.
난 만남이'뭘 원하느냐?'로 시작했고, 난 '글쎄. 원하는게 없는게 없어'라고 대답하고 싱겁게 끝나 버렸다.
만남내내 배려해주는 모습은 감동이었으나, 내가 그 감동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서로가 마음을 터 놓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뒤돌아선지 몇 분만에 다음 만남의 약속도 잊어버린 나.
만남에 무책임한 것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