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372건

  1. 2008/09/05 I won the first MEGA Phone game in LIFT Asia 08 Conference!
  2. 2008/09/03 피슝~ (2)
  3. 2008/09/02 왼손잡이를 고려하라~ 고려하라!~
  4. 2008/09/02 지름신 - Logitech VX Nano Cordless Laser Mouse for Notebooks
  5. 2008/08/31 주말!
  6. 2008/08/29 여기는 KTX... (1)
  7. 2008/08/25 아항~ 조쿠나!
  8. 2008/08/25 마감전!
  9. 2008/08/22 내 인생을 뒤흔든 책
  10. 2008/08/19 The Road (1)
2008/09/05 18:07

I won the first MEGA Phone game in LIFT Asia 08 Conference!

During the new Social Session, I've participated a surprising event of MEGA Phone game,
(Mega Phone is a startup company in New York and the game is controlled by cell-phone)

and I won the first game!

So, I got a Lift T-shirt!!!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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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0:05

피슝~

후아~ 벌써 12시이다.

(제목을 피슝이라고 하긴 했지만 먼가 딱히 표현할 방법이... 요즘은 시간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간다. ㅡ.ㅡ)

늦게 시작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정말 하루 하루가 빠르다.

메일 함에는 해야 할 일들이 차곡 차곡 쌓여만 가는데. 심적인 압박을 어떻게 털어내나?

자꾸 짜증만 늘어가려구 하는데...  이럴때 일수록 좀 더 차분하게. 좀 더 침착하게.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닌 것에 짜증 부린 내 모습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 신경써야겠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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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9:19

왼손잡이를 고려하라~ 고려하라!~

현재 Desktop에서 사용하고 있는 MS의 Wireless Laser Desktop 6000 제품.

키보드와 마우스가 셋트로 묶여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Wireless Laser Desktop 6000

랩으로 옮기고 나서 새삥이 주어진 관계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큰 문제가 생겼다.
(아래의 로지텍 마우스는 노트북용)

보시다 시피 이 마우스는 오른손 잡이용으로만 설계가 되어 있다. 좌우 모양이 달라 왼손에는 잡을 수 없는 구조이다.

대학교 2학년때 부터 알아오던 오른손의 손까락 마디의 관절염으로 인해, 언 5년 이상을 왼손으로 마우스를 이용해 왔는데, 이놈의 상품 때문에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옮겼더니,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더니만, 계속 사용하니 손까락이 불편하다.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왼손 유선 마우스를 이용하기로.

IntelliMouse Optical

역쉬 마우스는 MS Intelli Optical이 짱인줄 알고 벌써 두번째의 제품이나... 감도 면에서 무선보다 못하다.
어찌! 코드가 있는 녀석이 코드 없는 녀석보다 감도가 않좋단 말인가...

허나 오른손 보호를 위해서 당분간 왼손 마우스질을~~~ Go Go!~
문제는 감이 많이 떨어졌다. 한 두,석달만에 마우스를 잡으니... 서먹서먹하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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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4:30

지름신 - Logitech VX Nano Cordless Laser Mouse for Notebooks

VX Nano Cordless Laser Mouse for Notebooks (휴~ 이름 참 길다.)
놋북에 Blooth가 있음에도 주위의 극구 만류로 인해 2.4 GHz 대 Wireless 마우스 구입 (그러고 보니 블루투스도 Wireless긴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쫌 빠지네... ㅡ.ㅡ
허나 저 작은 수신기를 보라~ 십원짜리와 비교하기에도 크고, 오십원 짜리가 적당할 듯!

세계에서 가장 작은 USB 수신기

  • 플러그 앤 포겟 나노 수신기: 동전만한 크기로, 매우 작은 이 수신기는 노트북에 일단 꽂은 후, 그 사실을 잊고 사용하십시오,
  • 작지만 여전히 강한 무선수신: 진보된 2.4GHz 무선 기술로 강력한 무선 접속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편리함

  • 언제나 사용 가능한 마우스: 노트북에 꽂아둔 나노 수신기는 그대로 두세요. — 항상 마우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보호 파우치: 보관 시에는 세련된 파우치로 마우스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길어진 배터리 수명: 최대 6개월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편리한 on/off 스위치 사용 시 수명은 더 길어짐).**

초간편 휴대성 및 스타일

  • 휴대성이 극대화된 디자인: 매우 슬림해서, 노트북 가방에 손쉽게 넣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매력적인 스타일: 초슬림 유선형 디자인은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활기차게 해 줍니다.
  • 저장이 가능한 수신기: USB 포트를 사용하시려면, 나노 수신기를 떼어내신 후 마우스 안의 공간에 저장해 주세요. 저장하는 순간 마우스 전원이 차단되어 배터리 수명을 더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컨트롤 및 정밀성

  • 초고속 스크롤: 마찰이 거의 없는 스크롤 휠을 장착하여 긴 문서를 초고속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스크롤이 즉각적으로 정확하게 이동합니다.
  • 앞/뒤 이동 버튼: 앞/뒤 이동 버튼으로 손쉽게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5개의 프로그램 가능 버튼: 함께 제공된 SetPo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또는, Mac 사용자를 위해서는 다운로드 가능한 Logitech™ Control Center 소프트웨어를 통해) 필요에 맞게 마우스 컨트롤을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
  • 레이저의 정밀성: 거의 모든 표면에서 더욱 부드러워진 커서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VX Nano는 일반 광마우스보다 기능이 훨씬 우수합니다.


카드 크기의 유선 데스크탑 수신기로부터 출발한 리시버의 역사는 무선 리시버로 발전하였고, 나노 수신기는 가장 최근의 시대를 대표하는 수신기 입니다.


요너석의 가장 큰 장점은 나노 리시버!

그냥 놋북에 꽃아 놓고 다닐 수 있다는 것!

배터리 만땅이니 170일 쓸수 있다구 나오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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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21:45

주말!

늘 5일만 지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주말!

무얼할까 설래기 보다는, 주중에 못한 것들, 부족했던 것을을 매워야지 하는 생각에 더 압박히 심해지는 주말.

대전에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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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학교와 구분이 모호해진 이곳에서 주말만이라도 다른 시간으로 쓰고자 하는데.

아직도 힘들다.

집에 있으면 좀이 쑤시고.

나가자니, 나가는 내내 굳은 인상으로 걱정하고.

대학교때 부터 굳어져버린 10년이라는 시간의 습관을 하루 아침에 고친다는 건 힘든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결국 늦은 시간에 나와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지만 마음이 편한 것은... 병이다. 몹쓸 병.

할때 더 열심히 하고, 주말에는 여유를 가지는 것. 그것이 지금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 같다!

내년 이 맘때는 주말이 바뀌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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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23:05

여기는 KTX...

299km/h의 속도로 평택시 인근을 달리는 KTX 333 서울 10시 30분 출발 대전행 마지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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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제출해야 해서... 타자 마자 승무원에게 KTX 이용카드를 물어보니,

그건 승무원은 안판단다... ㅡ.ㅡ

오늘밤 12시까지 제출인데. 다행이 혹시나 해서 노트북을 켜고 접속해보니 핸드폰 결제를 통해서 가능하다. 휴~

숙제도 내고... 세상 많이 좋아졌어? ㅋㅋ

허나 역방향석으로 시속 300km에 놋북을 하는건 책읽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완전 오바이트 쏠림.

지금도 화면을 안보고 타이핑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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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13:12

아항~ 조쿠나!

매번 쓴 글을 볼때 마다

'CC' 표기와, '이올린 추천'(아무도 해주지 않고, 나조차 이올린에 들어가보지도 않는다눈...) 기능을 없애버려다.

짧은 글을 쓸때 Me2day를 쓰고 싶지만... 거기까지 가기 위해 클릭질 하는 것도 귀찮은 나로써는...

글보다 밑에 주렁 주렁 달리는 부가적인 것들이 더 길었는데...

이참에 정리하고 나니 깔끔하니 조쿠나~

ㅋㅋ

간만에 Tistory 플러그인 기능에 들어가보니,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네.

아쉽게도 Daum Book 서비스 플러그인이 종료되어 아쉽다.(한번도 못써보고 종료한단다.. 흑흑 ㅠ.ㅠ)

나의 단골서점 Yes24는 무얼 하는가!!! 이런거 안 만들어주고!
(몰라서 못하나? 법때문에 못하나? 저작권 때문인가? 이거라도 알려달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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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12:32

마감전!

늘 마감전에는... 흑흑...

미리 미리 준비해야지 하면서도... 이런.

담번엔 조금은 더 일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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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22:34

내 인생을 뒤흔든 책

제목처럼 내 인생도 책으로 인해 뒤 흔들렸으면 좋겠으나...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닌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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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책 구입을 뽐뿌질 하기 위해서 이벤트 목록이 있길래,
마이 리스트에 담아둬야지 하는 생각에 담다가... 결국 지름신께서 강림.

상품명 만든이 만든곳 정가(원)
크리에이티브 마인드 허버트 마이어스,리처드 거스트먼 공저/강수정 역 에코리브르 18,000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저 문학동네 10,000
역사를 위한 변명 마르크 블로크 저/고봉만 역 한길사 18,000
김수영 전집 1 김수영 저
민음사 15,000
직업으로서의 정치 막스 베버 저/전성우 역 나남 6,000
정의론 존 롤즈 저/황경식 역 이학사 28,000

역시나... 저렴한 책은... 베버형님의 책! 착하다 6천원...

박노자님의 김수영 전집
조국님의 직업으로써의 정치, 정의론.

움... 리스트에 먼저 담은 후, 추천인이 아닌 그냥 땡기는 순으로 하니 이렇군.

아 위의 목록중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와 개밥바라기별은 내인생을 뒤흔든 책은 아니고... ^^*

개밥바라기별은 삭막한 독서 목록에 단비를 주고자 현재 Yes24 BestSeller No1.을 지키고 있는 소설. 하핫!

그럼, 차분한 금요일 밤은 독서와 함께 꼴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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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09:58

The Road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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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가방에 넣어 왔던 The Road를 꺼내 들었다.
Yes24의 메인에 올라와 있었고, 오프라 윈프리 북 클럽에서의 좋은 반응.
그것이 The Road를 읽게된 전부였다.
아니 그동안 너무 픽션을 접하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마님이 먼저 The Road를 집어 들었으나, 두 페이지 쯤 읽었을까,
'이거 너무 싫어. 맘에 안들어'라는 말과 함께 책을 놓았고,
마침난 양주동의 '문주반생기'를 다 읽은 찰나라 이어 책을 들게 되었다.

새벽 두시 반까지 절반쯤 읽었을까.
어느덧 시원한 밤 바람과 함께 내 마음은 깊게 가라않아 있었다.

그 무언가 모를 희망을 확인하고 책을 놓고 싶었지만,
내일의 일상이 그렇게 놓아 두지를 않았다.

오늘도 중간 중간 책을 집어 들어 그 길에서 새로운 희망을 확인하고 싶었다.

집에 돌아와 한장 한장 넘기며, 이제는 희망이...
아니 그러면 너무나 뻔하겠지... 라는 혼자 생각과 함께... 그 길의 끝이자 시작에 섰다.

되려 뻔한 희망보다는 그래.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끝을 향해 읽어 나간건 마지막을 확인하기 위함이었는데.

끝에서의, 절망에서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
'새롭다'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이미 내 안의 희망인가?

'끝에서의, 절망의 끝에서 또 다시 절망' 어색한 이 문장 처럼.
절망의 끝은 늘 새로운 시작이어야만 하나?

무언가 상쾌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찝찝하진 않은.
그 길의 끝에서 희망을 확인하고 싶은,
하지만 무거운 절망에 천천히 천천히 걸어갈 수 밖에 없는,
그래서 더욱 더 희망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

The Road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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